🤔 "첫째는 조용하고 신중한데, 둘째는 왜 이렇게 활발할까요?"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자매인데 성격이 정반대라 당황스러우시죠. 한 아이에게 효과적이던 양육 방식이 다른 아이에겐 전혀 통하지 않아 혼란스러우실 거예요.🌱 기질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정해져 있어요TCI 검사로 만난 김씨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초등학교 3학년 서준이(가명)는 새로운 환경을 무서워하고 변화를 싫어했어요. 반면 5살 서윤이는 어디든 척척 적응하며 모험을 즐겼죠.TCI 검사 결과, 서준이는 '위험회피' 기질이 높고 '자극추구' 기질이 낮았어요. 반대로 서윤이는 '자극추구'가 높고 '위험회피'가 낮았죠. 같은 DNA를 가진 형제지만 뇌의 신경전달물질 체계가 다르게 발달한 거였..